◎88년 38%,89년 36%… 올엔 33%로/소비률은 88년 17%서 작년 27%로 급증/한은조사
저축률이 지난 88년 이후 계속 떨어지고 있고 소비율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저축률은 86년 이후 지난해까지 일본보다 높았으나 올들어서는 일본에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저축률은 80년대 들어 해마다 높아졌으며 86년 일본을 앞지른 이후 지난 88년 최고 38.1%를 기록했으나 작년에 36.3%,올 상반기중엔 33.1%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본의 저축률은 87년 32.4%였으나 88년 33.4%,89년 34.4%를 기록한뒤 지난 1ㆍ4분기중에는 35.3%를 나타내 우리나라의 저축률을 앞질렀다.
이같은 저축률의 둔화는 수출부진으로 경상수지적자가 늘어나고 소득증가분이 소비로 지출되고 있음을 반영해주는 것이다.
한편 우리나라의 가계소비율은 지난 87년 14.5%에서 88년 16.7%,89년 26.7%로 해마다 높아지고 있으며 올해는 21.3%로 전망돼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저축률이 지난 88년 이후 계속 떨어지고 있고 소비율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저축률은 86년 이후 지난해까지 일본보다 높았으나 올들어서는 일본에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저축률은 80년대 들어 해마다 높아졌으며 86년 일본을 앞지른 이후 지난 88년 최고 38.1%를 기록했으나 작년에 36.3%,올 상반기중엔 33.1%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본의 저축률은 87년 32.4%였으나 88년 33.4%,89년 34.4%를 기록한뒤 지난 1ㆍ4분기중에는 35.3%를 나타내 우리나라의 저축률을 앞질렀다.
이같은 저축률의 둔화는 수출부진으로 경상수지적자가 늘어나고 소득증가분이 소비로 지출되고 있음을 반영해주는 것이다.
한편 우리나라의 가계소비율은 지난 87년 14.5%에서 88년 16.7%,89년 26.7%로 해마다 높아지고 있으며 올해는 21.3%로 전망돼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1990-10-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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