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 일본 총리는 24일 무력을 수반한 해외파병은 고려하지 않을 것이며 유엔의 평화유지활동(PKO)이라도 무력행사가 예측될 경우,자위대를 파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이후 총리는 이날 열린 중의원 유엔 평화협력특별위원회에 출석,협력법안이 무력행사를 목적으로 한 자위대의 해외파병과 관련을 맺고 있지 않느냐는 자민당의 미야시타 소헤이(궁하창평)의원 질의에 이같이 밝히고 이란이나 이라크 등지의 위험지역에는 보내지 않을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나카야마 다로(중산태랑) 외상은 중동사태가 끝날 경우,협력대를 캄보디아에 보내 휴전 및 선거감시 임무를 맡도록 할 의향이라고 밝히는 등 종래와 다른 태도를 취함으로써 자위대의 해외파병에 따른 국내외의 세찬 반발을 피하려는 호도책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불어 일으키고 있다.
한편 자민당의 한 소식통은 협력대원이 휴대할 소형무기는 권총과 소총에 국한시킨다는 방침 아래 야당측과 협의를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가이후 총리는 이날 열린 중의원 유엔 평화협력특별위원회에 출석,협력법안이 무력행사를 목적으로 한 자위대의 해외파병과 관련을 맺고 있지 않느냐는 자민당의 미야시타 소헤이(궁하창평)의원 질의에 이같이 밝히고 이란이나 이라크 등지의 위험지역에는 보내지 않을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나카야마 다로(중산태랑) 외상은 중동사태가 끝날 경우,협력대를 캄보디아에 보내 휴전 및 선거감시 임무를 맡도록 할 의향이라고 밝히는 등 종래와 다른 태도를 취함으로써 자위대의 해외파병에 따른 국내외의 세찬 반발을 피하려는 호도책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불어 일으키고 있다.
한편 자민당의 한 소식통은 협력대원이 휴대할 소형무기는 권총과 소총에 국한시킨다는 방침 아래 야당측과 협의를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1990-10-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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