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 서울서 통일음악회 갖자/윤이상씨 제의

11월 중순 서울서 통일음악회 갖자/윤이상씨 제의

입력 1990-10-24 00:00
수정 1990-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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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공동취재단】 분단의 벽을 넘어 처음으로 남북음악인들이 자리를 같이한 범민족통일음악회가 23일 하오3시 평양 2ㆍ8문화회관에서 서울전통예술단을 비롯한 국내외 15개 단체연주단과 평양시민 6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폐막식을 가짐으로써 5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에앞서 윤이상 준비위원장은 이날하오 윤이상음악연구소에서 가진 남측기자단과의 회견에서 11월중순쯤 서울에서 남북민속음악인들이 참가하는 통일민족음악회를 갖자고 제의했다.

한편 서울전통예술단은 24일 정오쯤 판문점을 거쳐 귀환한다.

1990-10-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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