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경제협」 전망
한소수교를 계기로 양국간 교역규모는 올해 9억달러에서 92년에는 50억달러,오는 95년에는 1백억달러 규모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19일 국제민간경제협의회가 발표한 「대북방교역 전망」에 따르면 한소수교와 우리측의 경제협력자금지원으로 양국간에 획기적인 교역증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한소양국간 교역은 최근 3년동안 연평균 70% 정도 늘어났으나 올해에는 소련의 대금지급지연문제로 50% 정도가 증가,9억달러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그러나 내년에는 35억,92년 50억,93년 60억,94년 80억,95년 1백억달러 수준으로 각각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IPECK는 한국이 자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소련산 원유도입을 추진하고 있고 소련도 부족한 소비재의 확보를 위해 수입물량을 계속 늘릴 전망이어서 한소교역이 예상보다 크게 늘어날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한중교역도 무역사무소가 설치된 이후 직교역으로의 전환,차별관세폐지 등 교역여건이 개선되면 크게 확대돼 지난 88년 30억달러를 넘어선 이래 올해 32억달러,내년 35억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한소수교를 계기로 양국간 교역규모는 올해 9억달러에서 92년에는 50억달러,오는 95년에는 1백억달러 규모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19일 국제민간경제협의회가 발표한 「대북방교역 전망」에 따르면 한소수교와 우리측의 경제협력자금지원으로 양국간에 획기적인 교역증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한소양국간 교역은 최근 3년동안 연평균 70% 정도 늘어났으나 올해에는 소련의 대금지급지연문제로 50% 정도가 증가,9억달러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그러나 내년에는 35억,92년 50억,93년 60억,94년 80억,95년 1백억달러 수준으로 각각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IPECK는 한국이 자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소련산 원유도입을 추진하고 있고 소련도 부족한 소비재의 확보를 위해 수입물량을 계속 늘릴 전망이어서 한소교역이 예상보다 크게 늘어날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한중교역도 무역사무소가 설치된 이후 직교역으로의 전환,차별관세폐지 등 교역여건이 개선되면 크게 확대돼 지난 88년 30억달러를 넘어선 이래 올해 32억달러,내년 35억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1990-10-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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