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소교역 95년에 100억불/수교계기… 지난 3년간 70% 늘어

한ㆍ소교역 95년에 100억불/수교계기… 지난 3년간 70% 늘어

입력 1990-10-20 00:00
수정 1990-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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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경제협」 전망

한소수교를 계기로 양국간 교역규모는 올해 9억달러에서 92년에는 50억달러,오는 95년에는 1백억달러 규모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19일 국제민간경제협의회가 발표한 「대북방교역 전망」에 따르면 한소수교와 우리측의 경제협력자금지원으로 양국간에 획기적인 교역증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한소양국간 교역은 최근 3년동안 연평균 70% 정도 늘어났으나 올해에는 소련의 대금지급지연문제로 50% 정도가 증가,9억달러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그러나 내년에는 35억,92년 50억,93년 60억,94년 80억,95년 1백억달러 수준으로 각각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IPECK는 한국이 자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소련산 원유도입을 추진하고 있고 소련도 부족한 소비재의 확보를 위해 수입물량을 계속 늘릴 전망이어서 한소교역이 예상보다 크게 늘어날 것 같다고 분석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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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중교역도 무역사무소가 설치된 이후 직교역으로의 전환,차별관세폐지 등 교역여건이 개선되면 크게 확대돼 지난 88년 30억달러를 넘어선 이래 올해 32억달러,내년 35억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1990-10-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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