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IPU총회/평양개최 확실/북한,유치신청서 제출

91 IPU총회/평양개최 확실/북한,유치신청서 제출

입력 1990-10-20 00:00
수정 1990-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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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타 델 에스테(우루과이) 연합】 제85차 IPU(국제의회연맹) 총회가 91년 3,4월께 북한의 평양에서 열릴 것으로 확실시된다.

우루과이 푼타 델 에스테에서 열리고 있는 제84차 IPU총회에 참석중인 북한대표단(단장 이몽호)은 제85차 IPU총회를 평양에서 개최하겠다고 정식 신청한 것으로 18일 발표됐다.

북한측은 당초 내년 가을에 열리기로 되어 있는 제86차 총회를 평양에 유치하기로 하고 이를 신청했으나 칠레 등 몇몇 다른 나라들과 경합이 붙어 개최권을 따내기가 사실상 불가능해지자 내년 봄 제85차 총회를 평양에서 열겠다고 재신청 했다는 것이다.

내년 봄 총회 경우 북한 이외 다른 신청국이 없어 평양 개최가 거의 확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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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북한측의 이몽호 대표단장도 연합통신과의 전화통화에서 내년 봄 총회의 평양 개최를 정식 신청했음을 시사했다.

1990-10-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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