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부문의 주택건설에 힘입어 올해 전체 건축실적이 지난 9월말로 올해 건설목표를 24%나 초과하는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도시영세민과 근로자들을 위한 영구임대 및 근로자주택건설은 부진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18일 건설부가 집계한 지난 9월말 현재 착공된 근로자주택은 2만9천가구로 올해 목표 6만가구의 49%에 지나지 않고 있고,영구임대주택 역시 6만가구 목표에 69%인 4만1천가구밖에 착공되지 않았다.
18일 건설부가 집계한 지난 9월말 현재 착공된 근로자주택은 2만9천가구로 올해 목표 6만가구의 49%에 지나지 않고 있고,영구임대주택 역시 6만가구 목표에 69%인 4만1천가구밖에 착공되지 않았다.
1990-10-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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