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총무 내주 공식회담/지자제등 본격 절충

여야 총무 내주 공식회담/지자제등 본격 절충

입력 1990-10-19 00:00
수정 1990-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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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의 김윤환 총무와 평민당의 김영배 총무는 1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비공식접촉을 갖고 지자제선거 실시시기와 범위ㆍ정당공천제 도입여부에 대해 절충을 계속했으나 광역자치단체장선거의 실시시기와 정당공천제 허용범위에 의견이 엇갈려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양당 총무는 그러나 이번주까지 비공식 접촉을 마무리짓고 내주부터 공식총무회담을 갖기로 의견을 같이함에 따라 이달중 정국이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민자 총무는 이날 접촉에서 내년 상반기중 기초 및 광역자치단체 의회선거를 정당공천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실시하되 의회선거 후 1년이내 정당공천을 허용하면서 광역자치단체장선거를 치르자고 제의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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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 평민 총무는 원칙적으로 4당체제 때의 합의대로 정당의 참여를 허용하면서 지방의회와 자치단체장의 선거를 동시에 실시할 것을 요구하면서 기초 및 광역자치단체장의 선거를 14대 총선과 동시에 실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1990-10-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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