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국은 16일 이라크에 대해 배상금을 부과하거나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를 전범으로 처벌키 위한 법정을 개설하는 유엔조치 대신 쿠웨이트 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식량등의 긴급제공을 제의했다.
제임스 베이커 국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현 단계에서는 영국이 제의한 이라크에 대한 배상 부과보다는 쿠웨이트 주재 외국대사관에 식량과 식수 등의 재공급을 내용으로 하는 유엔결의안을 통과시키는 것을 더 바람직한 것으로 본다면서 그같은 결의안이 즉각 통과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임스 베이커 국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현 단계에서는 영국이 제의한 이라크에 대한 배상 부과보다는 쿠웨이트 주재 외국대사관에 식량과 식수 등의 재공급을 내용으로 하는 유엔결의안을 통과시키는 것을 더 바람직한 것으로 본다면서 그같은 결의안이 즉각 통과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1990-10-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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