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여공 5명유인/윤락강요 화대갈취/30대포주등 셋 영장

10대여공 5명유인/윤락강요 화대갈취/30대포주등 셋 영장

입력 1990-10-17 00:00
수정 1990-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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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16일 10대 여공 5명에게 윤락행위를 시킨뒤 이들이 받은 화대를 뜯어온 포주 전영순씨(36ㆍ서울 구로구 독산본동 161의12) 등 3명을 미성년자 약취유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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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4월말쯤 구로공단내 D패션 기숙사에 찾아가 미싱공인 임모양(16) 자매에게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살면된다』는 등의 말로 유인,함께 구속된 이영애씨(28ㆍ여ㆍ서울 구로구 오류동 56의33)가 경영하는 H여관 등에서 윤락행위를 시킨뒤 화대의 일부를 가로채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10대 여공 5명으로부터 1백50여회에 걸쳐 모두 1천5백여만원을 뜯어냈다는 것이다.

1990-10-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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