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위대 페만 파병/군사대국화 위험성/비 외무 지적

일 자위대 페만 파병/군사대국화 위험성/비 외무 지적

입력 1990-10-17 00:00
수정 1990-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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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AP 연합】 필리핀 외무장관은 16일 일본 의회가 페르시아만 파병을 허용하는 법안을 놓고 논란을 벌이고 있는 것과 관련 세계는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경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교육 안전 예산 점검…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 정기회’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안전정책 추진 상황과 2027년도 안전 분야 예산 방향을 점검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 제15조에 따라 교육안전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 유관기관 협력, 조사·연구, 관련 예산 현황 등을 심의·자문·권고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총괄담당관 주요 업무 추진 보고’와 ‘2027년 안전총괄담당관 본예산(안) 요구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 추진 중인 안전사업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살폈다. 박 의원은 교육안전 정책이 단순한 계획 마련이나 예산 편성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고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이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7년도 안전 분야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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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차대전중 항일전사이기도 했던 라울 망글라푸스장관은 이날 페르시아만 주둔 다국적군에 일본이 합류하는 것이 반드시 일본이 군사대국으로 출범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세계는 일본이 다시금 군사강국으로 출현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990-10-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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