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하오4시40분쯤 서울 동작구 노량진2동 279의3 3층건물(주인 김명옥ㆍ31) 신축공사장에서 2층 베란다의 콘크리트 구조물이 무너져 내리면서 1층에서 일하던 인부 이기후씨(26ㆍ충북 옥천군 서정면 서정리)가 콘크리트에 깔려 숨지고 인부 손희인씨(23) 등 2명이 크게 다쳤다.
1990-10-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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