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취객 50회 털어/여관 합숙하며 심야범행

전철취객 50회 털어/여관 합숙하며 심야범행

입력 1990-10-15 00:00
수정 1990-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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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 8명 구속

서울시경 지하철범죄 수사대는 14일 지하철 승객을 상대로 소매치기를 일삼아 온 박문진씨(33ㆍ전과6범) 등 8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12일 하오10시30분쯤 동작구 사당동 전철2호선 전동차 안에서 술취한 김모씨(40)를 부축해 주는체 하면서 주머니에서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1장과 현금 11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밤늦게 전철을 타고 귀가하는 취객을 상대로 50여차례에 걸쳐 5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온 혐의를 받고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금천구 공교육 정책이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금천구청장 출마예정자(서울시의원, 재선)는 “금천 교육 정책이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이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내기도 한 최 출마예정자는 22일 “최근 금천구 교육환경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공교육 지원 정책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개선에 그치지 않고 금천 교육 전반의 특색 있는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 단계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울시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는 2021년 23위에서 2023년 9위까지 상승한 바 있다. 다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진로 교육, 방과 후 학습, 교육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최 출마예정자는 이와 같은 문제를 반영해 ▲금천형 교육지원센터 기능 강화 ▲학교-지역 간 교육협력 플랫폼 구축 ▲청소년 진로, 직업 교육 체험 확대 ▲방과 후 학습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제시했다.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서울 중구 광희동 B여관에서 합숙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1990-10-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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