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 절도 30차례/차 훔쳐타고 5천만원대 털어

슈퍼마켓 절도 30차례/차 훔쳐타고 5천만원대 털어

입력 1990-10-15 00:00
수정 1990-10-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경 특수대는 14일 한재문씨(22ㆍ서초구 서초3동 523) 등 4명을 상습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상오24시쯤 강서구 화곡동 길가에 서있던 엑셀승용차를 훔쳐타고 다니며 동작구 사당동 봉천슈퍼의 셔터문을 절단기로 뜯고 들어가 금고속에 들어있던 현금 50만원과 국산양주 등 모두 1백여만원어치를 훔친 것을 비롯,지금까지 모두 30여차례에 걸쳐 5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thumbnail -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서울 Y중 선후배인 이들은 소년원에서 친하게 돼 주로 심야에 훔친차를 타고 다니며 서울 방배동 압구정동 신림동 등의 슈퍼마켓을 전문적으로 털어왔다는 것이다.

1990-10-1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