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한불경제공동위가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다.
이기루 외무부 제2차관보와 프랑스의 자크 데퐁 대외경제관계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양국간 자본ㆍ산업ㆍ기술협력 및 교역증진과 관련 ▲프랑스의 대한 잔존수입규제 철폐 ▲국산자동차의 프랑스 진출 ▲프랑스 핵심고급기술의 대한 이전촉진 등이 중점 논의될 예정이다.
이기루 외무부 제2차관보와 프랑스의 자크 데퐁 대외경제관계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양국간 자본ㆍ산업ㆍ기술협력 및 교역증진과 관련 ▲프랑스의 대한 잔존수입규제 철폐 ▲국산자동차의 프랑스 진출 ▲프랑스 핵심고급기술의 대한 이전촉진 등이 중점 논의될 예정이다.
1990-10-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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