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뜻밖의 일/스페인어 문학의 개가 입력 1990-10-12 00:00 수정 1990-10-12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0/10/12/19901012001005 URL 복사 댓글 0 【뉴욕 로이터 연합】 금년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된 멕시코 작가 옥타비오 파스(76)는 이번 수상의 영예는 스페인어권 문학의 개가이며 실로 뜻밖이었다고 첫 수상소감을 밝혔다. 1990-10-1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