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ㆍ고려대 등 서울시내 6개대학 학생 21명은 8일 상오8시30분쯤 용산구 서빙고동 국군보안사 분실앞에서 보안사 해체를 요구하며 20여분간 시위를 벌이다 모두 경찰에 연행됐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박민수군(21ㆍ서강대 경영학과 2년) 등 18명을 이날 하오 훈방하고 최현호군(21ㆍ서울대 전자공학과 3년) 등 3명에 대해서만 계속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박민수군(21ㆍ서강대 경영학과 2년) 등 18명을 이날 하오 훈방하고 최현호군(21ㆍ서울대 전자공학과 3년) 등 3명에 대해서만 계속 조사하고 있다.
1990-10-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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