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미국은 소련 연방의 권력분산과 자치확대 추세에 따라 15개 공화국에 각자 소규모 영사관을 설치한다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정부소식통을 인용하여 7일 보도했다.
아직 미국정부가 모스크바 당국에 공식 요청하지는 않고 있으나 미국측의 이같은 계획은 15개 공화국과 우선은 경제와 교역행위를 중심으로 개별적인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것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이들 공화국이 분리독립할 경우에 대비하는 포석의 일환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아직 미국정부가 모스크바 당국에 공식 요청하지는 않고 있으나 미국측의 이같은 계획은 15개 공화국과 우선은 경제와 교역행위를 중심으로 개별적인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것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이들 공화국이 분리독립할 경우에 대비하는 포석의 일환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1990-10-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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