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살해범은 같은집 세든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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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0-10-07 00:00
수정 1990-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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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지난5일새벽 발생한 청주시 우암동 여고생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청주경찰서는 6일 이 사건 용의자로 피살된 여고생과 같은 집에 세든 김재현씨(21ㆍ회사원ㆍ청주시 우암동 154의1)를 붙잡아 범행일체를 자백받고 김씨에 대해 강간살인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990-10-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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