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김동준기자】 경기도 고양군 지도읍 주민 7백여명은 5일 상오10시부터 지도읍 신평리의 한강제방과 능곡3거리 등지에서 정부측에 완전한 수해보상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다 3시간20분만인 이날 하오1시20분쯤 자진 해산했다.
1990-10-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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