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4일 상오3시45분쯤 부산발 청량리행 제398호 통일호열차7호 객실에서 서모군(18ㆍ전북 부안군 변산면)이 마주앉아 있던 이재봉씨(24ㆍ경기도 안양시)와 광주민주항쟁 및 통일문제에 관해 이야기를 하다 서로간의 의견이 엇갈리는데 격분,이씨를 승강구로 끌고나가 흉기로 찔러 그자리에서 숨지게 했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서군을 상해치사혐의로 입건,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서군을 상해치사혐의로 입건,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1990-10-0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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