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상회보 「생활정보지」로 바꾼다

반상회보 「생활정보지」로 바꾼다

입력 1990-10-05 00:00
수정 1990-10-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시책 일방홍보서 탈피/법률상식ㆍ생활지혜등 수록

내무부는 4일 매달 한번씩 발행하고 있는 반상회보를 지역내의 문인ㆍ교사ㆍ의사ㆍ변호사 등이 참여해 만드는 생활정보지로 바꾸기로 했다. 이에따라 회보내용을 지역소식 뿐만 아니라 법률상식ㆍ건강 및 생활지혜ㆍ미담사례ㆍ주민수필ㆍ주민투고 및 건의사항 등을 수록하는 등 편집체제를 개선하라고 전국 시ㆍ군ㆍ구에 지시했다.

내무부 관계자는 『그동안 반상회보가 정부의 시책을 국민들에게 직접 알리는 등 긍정적인 측면도 많았으나 내용이 부실해 읽어보는 주민들이 적은데다 정부의 홍보지라는 인식 때문에 거부감을 주는 경우도 많아 주민들이 흥미있고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생활정보지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1990-10-05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