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김동영 원내총무는 4일 『오는 10일까지 평민당 등 야당이 등원하지 않을 경우 재해대책비 2천억원이 포함된 2조7천8백억원 규모의 2차 추경예산안을 민자당 단독으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총무는 『국회 정상화를 위해 지난달 21일 본회의에서 추경 단독처리를 10일까지 유보키로 했다』면서 『앞으로 야당측과 정국정상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지만 10일까지 등원하지 않을 경우 시급을 요하는 2차 추경예산안을 더이상 미룰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무는 『국회 정상화를 위해 지난달 21일 본회의에서 추경 단독처리를 10일까지 유보키로 했다』면서 『앞으로 야당측과 정국정상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지만 10일까지 등원하지 않을 경우 시급을 요하는 2차 추경예산안을 더이상 미룰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1990-10-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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