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기획부는 28일 전 주간노동자신문 편집부장 김진태씨(33)를 국가보안법 위반(이적표현물제작 등)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88년 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이미 구속된 김진국씨(34) 등 「민족통일민주주의 노동자동맹」(삼민동맹)사건 관련자들과 함께 「노동자의 깃발」 제4호부터 24호까지를 만들어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88년 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이미 구속된 김진국씨(34) 등 「민족통일민주주의 노동자동맹」(삼민동맹)사건 관련자들과 함께 「노동자의 깃발」 제4호부터 24호까지를 만들어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9-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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