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박준병 사무총장과 평민당의 신순범 사무총장은 28일 낮 서울 여의도 맨해턴호텔에서 만나 영광·함평 보궐선거의 시기조정 문제 등을 논의한다.
평민당의 요청으로 열리는 이번 여야 사무총장회담은 야당의원들의 의원직 사퇴서 제출 이후 첫번째 여야 공식접촉이라는 점에서 결과가 주목된다.
평민당의 요청으로 열리는 이번 여야 사무총장회담은 야당의원들의 의원직 사퇴서 제출 이후 첫번째 여야 공식접촉이라는 점에서 결과가 주목된다.
1990-09-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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