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소련 및 중국의 공산권에 거주하는 한인교포 사회에서 친북한단체를 결성하는 등 북한 지지세력의 조직화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북한은 그동안 동맹국인 소련과 중국에 북한 지지세력을 조직화해오지 않았으나 최근 한소 수교의 분위기가 성숙해지자 기존의 친북한단체인 「조소친선협회」외에 「조선통일추진회」 등 소련내 친북한단체를 급조,이들에 대한 북한 방문초청사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그동안 동맹국인 소련과 중국에 북한 지지세력을 조직화해오지 않았으나 최근 한소 수교의 분위기가 성숙해지자 기존의 친북한단체인 「조소친선협회」외에 「조선통일추진회」 등 소련내 친북한단체를 급조,이들에 대한 북한 방문초청사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90-09-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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