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선거 내년상반기 실시/단체장은 1년 시차뒤 선출/민자 검토

지방의회선거 내년상반기 실시/단체장은 1년 시차뒤 선출/민자 검토

입력 1990-09-25 00:00
수정 1990-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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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24일 상오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제2차 의원세미나를 갖고 최근경제동향과 당면정책과제ㆍ우루과이라운드협상과 전망ㆍ지자제실시문제 등에 대한 보고 및 토론을 가졌다.

민자당은 이날 「최근 경제동향과 당면정책과제」라는 보고를 통해 『헌법 제93조에 의거,국민경제 자문회의를 설치,경제정책골격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는 제도적 장치로 활용하겠다』고 밝혀 정부와 민자당이 최근의 페르시아만사태ㆍ우루과이라운드협상 등 국제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중임을 비쳤다.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역 ‘서울굿즈샵’ 개점 환영… “정책 제안 결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4월 30일 강남역 지하도상가에 ‘서울마이소울샵(SEOUL MY SOUL SHOP) 7호점’이 개점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강남역점 개점은 김 의원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한강 이남 지역의 서울굿즈 공식 판매처 확대’ 요구가 실제 정책적 결실로 이어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는 2025년 6월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당시 서울관광재단 대표를 상대로 “서울 굿즈 판매처가 한강 이북 지역에만 편중되어 있어 브랜드 확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김 의원은 “강남역은 유동 인구가 많고 외국인 방문이 집중되는 지역인 만큼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는 강남역 지하상가를 활용해 복합 매장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주문하며 서울시의 전향적인 태도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김 의원의 정책 제안에 힘입어 문을 연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은 강남역 2번 출구 인근 지하상가(A-8호)에 위치해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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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정책위의장은 정책보고에서 지자제문제와 관련,『91년 상반기중 지방의회선거를 실시하고 자치단체장선거를 의회선거와 분리,단계적으로 실시하되 그 기간은 1년 정도의 시차를 두어야 한다는 쪽으로 당내 의견이 집약됐다』고 말했다.

1990-09-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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