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 1억원 횡령/제약사간부 구속

공금 1억원 횡령/제약사간부 구속

입력 1990-09-23 00:00
수정 1990-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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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경찰서는 22일 수금한 약품대금 1억2천여만원을 가로채 전세보증금과 도박자금으로 이용한 제약회사 간부 이형복씨(35ㆍ성동구 구의동 118의5)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업부상 횡령)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87년 1월부터 서초구 서초동 한국얀센(대표 장정훈)제약회사 영업과장으로 재직하면서 동대문구 용두동 Y약품 등에 이 회사 제품 30여억원어치를 공급한뒤 수금한 대금중 1억2천여만원을 거래장부에서 누락시키는 방법으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9-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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