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위스키 및 코냑에 대한 주세율을 둘러싸고 한국과 EC(유럽공동체)간에 통상마찰이 우려되고 있다.
22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유럽주조연맹은 최근 국내의 주세율조정에 불만을 품고 주세율추가인하를 요구하는 항의문을 우리정부와 EC집행위원회에 제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그동안 EC지역 국가들의 주세율인하 요구에 직면,위스키의 세율을 현행 2백%에서 1백50%로 인하하는 반면 코냑의 세율은 1백50%로 유지하는 내용의 주세법개정안을 국회에 상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EC지역국가중에서도 코냑의 수출국인 프랑스가 크게 반발,유럽주조연맹의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유럽주조연맹은 최근 국내의 주세율조정에 불만을 품고 주세율추가인하를 요구하는 항의문을 우리정부와 EC집행위원회에 제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그동안 EC지역 국가들의 주세율인하 요구에 직면,위스키의 세율을 현행 2백%에서 1백50%로 인하하는 반면 코냑의 세율은 1백50%로 유지하는 내용의 주세법개정안을 국회에 상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EC지역국가중에서도 코냑의 수출국인 프랑스가 크게 반발,유럽주조연맹의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0-09-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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