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수웅특파원】 오는 24일부터 북한을 방문하는 일본 집권자민당의 실력자 가네마루 신(김환신) 전부총리는 22일 북한과의 직행항공로 개설문제에 대해 『중국ㆍ북한ㆍ한국ㆍ일본 사이에 이미 이야기가 되어 있다. 내일이라도 띄울 수 있다』고 말함으로써 가까운 장래에 직행항공로 개설문제에 이미 기본적인 합의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고 일본 마이니치(매일)신문이 이날 보도했다.
1990-09-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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