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0시30분쯤 서울 성북구 돈암동로터리에서 서울3 바2058호 스텔라개인택시를 타고가던 승객 오수현씨(24ㆍ무직ㆍ성북구 하월곡동 77) 등 2명이 갑자기 운전사 김응권씨(57)를 흉기로 위협해 12만원을 빼앗은 뒤 김씨의 두손을 묶어 트렁크속에 가둔채 4시간 동안 영업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이날 상오4시30분쯤 이화동 로터리 부근에서 접촉사고를 내고 세워놓은 사이 결박을 푼 김씨가 트렁크를 열고 『강도야』하고 소리치자 택시에서 내려 달아나다 시민의 신고를 받고 공포 3발을 쏘며 추격한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 이날 상오4시30분쯤 이화동 로터리 부근에서 접촉사고를 내고 세워놓은 사이 결박을 푼 김씨가 트렁크를 열고 『강도야』하고 소리치자 택시에서 내려 달아나다 시민의 신고를 받고 공포 3발을 쏘며 추격한 경찰에 검거됐다.
1990-09-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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