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차계약기간 끝난 나이트클럽 팔아넘겨/1억챙긴 전대표 구속

임대차계약기간 끝난 나이트클럽 팔아넘겨/1억챙긴 전대표 구속

입력 1990-09-20 00:00
수정 1990-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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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 강력과는 19일 충남 온양시 온양그랜드파크호텔 나이트클럽 전 대표 홍정렬씨(38ㆍ전과2범ㆍ성동구 구의동 51의8)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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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씨는 이 호텔 나이트클럽을 호텔측과 임대차계약을 맺고 운영해오다 지난해 12월 계약이 만료돼 운영권도 없으면서 지난 1월30일 이모씨(30ㆍ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게 운영권을 넘겨주겠다고 속여 2억6천만원에 양도계약을 체결,4차례에 걸쳐 1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9-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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