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m달리기 연습 고교생 2명 사망

1천m달리기 연습 고교생 2명 사망

입력 1990-09-20 00:00
수정 1990-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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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하오6시20분쯤 서울 동작구 대방동 390의5 서울기계공고 운동장에서 동료학생들과 함께 체력장검사에 대비,1천m오래달리기연습을 하던 야간부 전기과 2년 이철수군(16)이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체육교사 최상묵씨(32)는 『이군이 달리기를 시작해 1백30여m쯤 뛰어가다 갑자기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졌다』고 말했다.

또 지난14일 상오11시30분쯤에도 서울 용산구 보광동 오산고운동장에서 1학년 권영준군(16)이 체력검사를 위해 1천m오래달리기 연습을 하던중 운동장 3바퀴를 돈 뒤 쓰러져 순천향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19일 상오1시30분쯤 숨졌다.

1990-09-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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