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전문대학 이사장이며 극작가 동랑 유치진선생의 미망인 심재순여사가 17일 상오3시30분 서울대학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향년 83세.
51년 극단신협을 창립했고 58년 드라마센터를 설립해 우리나라 연극ㆍ영화계에 큰 업적을 남겼다. 74년 동랑서거 후부터 서울예전이사장직을 맡아왔다. 유족은 연극인이며 서울예술전문대학장인 유덕형씨 등 1남1녀.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영안실에 마련돼 있으며 영결식은 20일 상오10시 드라마센터 대극장에서 서울예술전문대 학원장으로 거행된다. 장지는 경기도 파주군 금촌 낙원공원묘지 연락처 7780261∼5.
51년 극단신협을 창립했고 58년 드라마센터를 설립해 우리나라 연극ㆍ영화계에 큰 업적을 남겼다. 74년 동랑서거 후부터 서울예전이사장직을 맡아왔다. 유족은 연극인이며 서울예술전문대학장인 유덕형씨 등 1남1녀.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영안실에 마련돼 있으며 영결식은 20일 상오10시 드라마센터 대극장에서 서울예술전문대 학원장으로 거행된다. 장지는 경기도 파주군 금촌 낙원공원묘지 연락처 7780261∼5.
1990-09-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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