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17일 하오 청와대에서 케냐의 다니엘 아랍 모이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ㆍ케냐간 실질협력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지난 64년 수교이래 양국관계의 발전에 만족을 표시했으며 케냐가 유엔과 비동맹권에서 우리의 입장을 계속 지지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남남협력을 적극 추진해야 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모이대통령은 한국의 통일정책을 지지하고 국제사회에서 한국과 긴밀히 협조해나가겠다고 말하고 한국이 케냐의 관광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기술센터 설립에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노 대통령은 대외개발협력기금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지난 64년 수교이래 양국관계의 발전에 만족을 표시했으며 케냐가 유엔과 비동맹권에서 우리의 입장을 계속 지지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남남협력을 적극 추진해야 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모이대통령은 한국의 통일정책을 지지하고 국제사회에서 한국과 긴밀히 협조해나가겠다고 말하고 한국이 케냐의 관광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기술센터 설립에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노 대통령은 대외개발협력기금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1990-09-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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