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로이터 연합】 쿠웨이트를 침공한 이라크를 응징하기 위해 미국의 동맹국들이 지원키로 한 자금은 모두 2백억달러에 달한다고 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이 15일 밝혔다.
베이커장관은 이날 중동과 유럽순방을 마치고 본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ㆍ아랍에미리트연합이 합쳐 1백20억달러 ▲일본 40억달러 ▲서독 20억달러 ▲이탈리아 1억4천5백만달러 등 금년말까지 모두 2백여억달러의 지원을 약속받았다고 말했다.
베이커장관은 이날 중동과 유럽순방을 마치고 본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ㆍ아랍에미리트연합이 합쳐 1백20억달러 ▲일본 40억달러 ▲서독 20억달러 ▲이탈리아 1억4천5백만달러 등 금년말까지 모두 2백여억달러의 지원을 약속받았다고 말했다.
1990-09-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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