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진출해있는 외국은행지점들이 외환거래와 관련,변칙적인 영업을 해오다 은행감독원에 적발돼 무더기 제재를 받았다.
은행감독원은 최근 국내기업체를 상대로 변칙적인 방법의 선물환거래를 한 미국계 시큐리티퍼시픽 내셔날은행 서울지점과 프랑스계 파리바은행 서울지점에 대해 「문책성 기관경고」조치를 내렸다.
또 선물환거래를 하면서 실수증빙을 갖추지 않은 미국계 시티은행과 퍼스트 인터스테이트 캘리포니아은행 등에 대해서도 「주의적 기관경고」조치를 취했다.
은행감독원조사결과 시큐리티퍼시픽은행 등을 통해 선물환거래를 했던 동양나이론과 삼성계열의 대기업들이 수십억∼수백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감독원은 최근 국내기업체를 상대로 변칙적인 방법의 선물환거래를 한 미국계 시큐리티퍼시픽 내셔날은행 서울지점과 프랑스계 파리바은행 서울지점에 대해 「문책성 기관경고」조치를 내렸다.
또 선물환거래를 하면서 실수증빙을 갖추지 않은 미국계 시티은행과 퍼스트 인터스테이트 캘리포니아은행 등에 대해서도 「주의적 기관경고」조치를 취했다.
은행감독원조사결과 시큐리티퍼시픽은행 등을 통해 선물환거래를 했던 동양나이론과 삼성계열의 대기업들이 수십억∼수백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1990-09-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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