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정부ㆍ반군 동등 지분”/시아누크 인니회담 앞두고 협상안 제시

“캄정부ㆍ반군 동등 지분”/시아누크 인니회담 앞두고 협상안 제시

입력 1990-09-09 00:00
수정 1990-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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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AFP 연합】 캄보디아 저항세력의 지도자 노로돔 시아누크공은 9일 자카르타에서 재개될 예정인 캄보디아 평화회담에 앞서 8일 획기적인 평화협상안을 제안했다.

반군 3파연합세력의 지도자 시아누크공은 이날 총선거를 실시하기까지 캄보디아정부를 이끌어갈 과도정부격인 최고국가평의회(SNC) 내에서 3파연합세력과 프놈펜 정부의 동등한 지분을 인정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반군세력은 프놈펜정부와 반군 3개 파벌에 각각 4분의 1씩의 지분을 부여할 것을 요구해왔는데 이 문제는 12년에 걸친 해묵은 내전을 종식시키는데 가장 커다란 장애물이 되어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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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C는 유엔안보이사회의 5개 상임이사국이 추진하는 계획의 일환으로 제안된 것인데 정전 이후 유엔 감시하에 실시되는 총선 기간중 캄보디아의 주권을 대표하게 된다.

1990-09-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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