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선글라스 양산/7억어치 해외 팔아

가짜 선글라스 양산/7억어치 해외 팔아

입력 1990-09-02 00:00
수정 1990-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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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1일 배신규씨(39ㆍ대구시 수성구 자신동 761)를 상표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인쇄업자 최돈문씨(39ㆍ대구시 남구 대명동 104)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9호선 한영외고역 연계 통로 확보 및 구천면로 보행환경개선 연구용역 추진 논의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강동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과 지하철 접근성 강화를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과 함께 김병민 서울시 부시장 및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가칭)’ 신설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서명부와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한영외고역 인근 4개 단지(고덕숲아이파크,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고덕센트럴아이파크, 고덕자이) 약 6115가구, 2만여명 주민들의 공동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현재 역 예정지 인근 구천면로는 2차로의 좁은 도로와 협소한 보도 폭으로 인해 주민들이 일상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특히 노약자와 장애인의 이동권 제약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주민들은 안전 확보를 위해 ▲한영외고역 출구 연장을 통한 지하 연계통로 확보 ▲구천면로 구간 도로 경사 완화 및 인도 확장(유효폭 1.50m 이상)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지하철 완공 후 문제를 보완하려면 막대한 예산과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면서 “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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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씨 등은 지난88년 1월초 대구시 북구 노원동1가 263에 우진산업사라는 안경제조공장을 차려놓고 선글라스를 만든뒤 Ray­Ban이라는 미국제품 상표를 붙여 지금까지 2만3천여개(시가 7억원어치)를 국외에 불법판매해온 혐의를 받고있다.

1990-09-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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