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트테이프 불법복제/백만개 10억어치 팔아/업자 4명 영장

카세트테이프 불법복제/백만개 10억어치 팔아/업자 4명 영장

입력 1990-09-02 00:00
수정 1990-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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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일 김중현씨(36ㆍ상업ㆍ노원구 상계동 미도아파트 103동107호) 등 4명을 음반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해 2월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397 25평짜리 가정집 지하실에 고속복사기 2백대와 대형녹음기 2대 등을 갖춰놓고 대중가요테이프를 하루 3천개씩 모두 백만개를 불법복사,전국 카세트테이프상을 상대로 1개에 1천원씩 모두 10억원어치를 팔아온 혐의를 받고있다.

1990-09-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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