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질 4백20명 이라크 출국/케야르ㆍ아지즈,완충세력 배치 논의
【케네벙크포트 AP 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대통령이 이달 중동사태를 논의키 위해 회담할 것이며 그 장소는 핀란드의 헬싱키가 될 것이라고 미 소식통들이 1일 전했다.
브렌트 스코크로프트 대통령국가안보보좌관은 또 백악관측에서 이번 정상회담에 관해 2일 새벽 2시(한국시간) 케네벙크포트에서 직접 발표할 것이라고 말해 미소 정상회담 개최를 간접적으로 확인했다.
소식통은 대강의 회담일정이 지난주 존 수누누 대통령비서실장의 모스크바방문때 세워졌다고 전했다.
정상회담은 빠르면 다음주말께 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한편 소련 TV는 1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과 부시 미대통령이 오는 9일 헬싱키에서 만나 중동위기 등 국제문제와 양국간 쌍무문제를 논의한다고 보도했다.
이와함께 소련의 한 소식통은 다른 의제를 포함,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할 논의하기 위해 고르바초프부시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니코시아 로이터 연합 특약】 이라크에 억류됐던 서방인질 약 4백20명이 바그다드공항에서 출국을 위해 대기중이며 곧 이라크를 떠날 것이라고 나지 알하디티 이라크정보국장이 1일 밝혔다.
하디티는 3백32명의 여자와 어린이,15명의 미국인 환자들이 파리와 런던ㆍ워싱턴으로 떠날 것이며 일본과 오스트레일리아 여자및 어린이 72명을 태운 또다른 비행기 1대가 요르단으로 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암만 AP 연합 특약】 하비에르 페레스 데 케야르 유엔사무총장과 타리크 아지즈 이라크외무장관간의 이틀째 회담에선 미군과 이라크군 사이에 아랍국을 완충세력으로 배치하는 문제가 논의됐다고 요르단의 고위관리들이 1일 밝혔다.
케야르와 아지즈간의 3차회담에 관해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익명을 요구한 한 관리는 1일중으로 발표가 있을수도 있다고 말했다.
【튀니스 로이터 연합】 무하마르 카다피 리비아국가원수는 1일 쿠웨이트에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군과 페르시아만 지역에 있는 서방국 군대를 각각 유엔군과 아랍및 회교군대로대체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평화제안을 발표했다.
카다피 국가원수는 이날 리비아 라디오방송이 생중계한 연설을 통해 이같이 제안하면서 지난달 2일 쿠웨이트를 침공한 이라크군과 그후 이라크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침공을 저지하기 위해 사우디및 페르시아만 지역으로 파견된 서방국 군대들은 모두 해당지역에서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관련기사4면>
【케네벙크포트 AP 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대통령이 이달 중동사태를 논의키 위해 회담할 것이며 그 장소는 핀란드의 헬싱키가 될 것이라고 미 소식통들이 1일 전했다.
브렌트 스코크로프트 대통령국가안보보좌관은 또 백악관측에서 이번 정상회담에 관해 2일 새벽 2시(한국시간) 케네벙크포트에서 직접 발표할 것이라고 말해 미소 정상회담 개최를 간접적으로 확인했다.
소식통은 대강의 회담일정이 지난주 존 수누누 대통령비서실장의 모스크바방문때 세워졌다고 전했다.
정상회담은 빠르면 다음주말께 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한편 소련 TV는 1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과 부시 미대통령이 오는 9일 헬싱키에서 만나 중동위기 등 국제문제와 양국간 쌍무문제를 논의한다고 보도했다.
이와함께 소련의 한 소식통은 다른 의제를 포함,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할 논의하기 위해 고르바초프부시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니코시아 로이터 연합 특약】 이라크에 억류됐던 서방인질 약 4백20명이 바그다드공항에서 출국을 위해 대기중이며 곧 이라크를 떠날 것이라고 나지 알하디티 이라크정보국장이 1일 밝혔다.
하디티는 3백32명의 여자와 어린이,15명의 미국인 환자들이 파리와 런던ㆍ워싱턴으로 떠날 것이며 일본과 오스트레일리아 여자및 어린이 72명을 태운 또다른 비행기 1대가 요르단으로 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암만 AP 연합 특약】 하비에르 페레스 데 케야르 유엔사무총장과 타리크 아지즈 이라크외무장관간의 이틀째 회담에선 미군과 이라크군 사이에 아랍국을 완충세력으로 배치하는 문제가 논의됐다고 요르단의 고위관리들이 1일 밝혔다.
케야르와 아지즈간의 3차회담에 관해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익명을 요구한 한 관리는 1일중으로 발표가 있을수도 있다고 말했다.
【튀니스 로이터 연합】 무하마르 카다피 리비아국가원수는 1일 쿠웨이트에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군과 페르시아만 지역에 있는 서방국 군대를 각각 유엔군과 아랍및 회교군대로대체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평화제안을 발표했다.
카다피 국가원수는 이날 리비아 라디오방송이 생중계한 연설을 통해 이같이 제안하면서 지난달 2일 쿠웨이트를 침공한 이라크군과 그후 이라크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침공을 저지하기 위해 사우디및 페르시아만 지역으로 파견된 서방국 군대들은 모두 해당지역에서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관련기사4면>
1990-09-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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