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 전북 남원경찰서는 31일 자취 여학생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해온 박모(16ㆍ남원 S고 2년),이모(17ㆍ남원 S고 1년),박모군(17ㆍ남원시 왕정동) 등 3명을 강간혐의로 구속하고 최모군(16ㆍ남원 S고 2년)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남원 Y중학교 동기생으로 사전에 모의,지난 6월16일 새벽1시쯤 남원시 월락동에서 우모양(16ㆍH여고 1년) 등 2명을 강제로 폭행한 것을 비롯,월락동에서 자취하고 있는 4명의 여고생을 9차례에 걸쳐 폭행한 혐의다.
이들은 남원 Y중학교 동기생으로 사전에 모의,지난 6월16일 새벽1시쯤 남원시 월락동에서 우모양(16ㆍH여고 1년) 등 2명을 강제로 폭행한 것을 비롯,월락동에서 자취하고 있는 4명의 여고생을 9차례에 걸쳐 폭행한 혐의다.
1990-09-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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