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위원장 박종근)은 30일 하오3시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노총회관앞길에서 서울ㆍ경기지역 단위노조대표 5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휴일축소 및 노동시간단축에 따른 임금삭감규탄대회」를 갖고 국군의 날과 한글날의 법정공휴일 제외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총무처장관 등 관련장관의 퇴진 등 7개항을 요구했다.
노총측은 정부가 이번 조치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다음달초에 전국 단위노조대표 1만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규탄대회를 갖고 10월초에는 산하노조의 총파업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노총측은 또 9월15일을 전후해 산하노조가 모든 연장근무를 거부하는 등 「준법투쟁」에 돌입하고 휴무를 강행하는 등의 투쟁계획을 전국 20개 산별연맹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노총측은 정부가 이번 조치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다음달초에 전국 단위노조대표 1만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규탄대회를 갖고 10월초에는 산하노조의 총파업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노총측은 또 9월15일을 전후해 산하노조가 모든 연장근무를 거부하는 등 「준법투쟁」에 돌입하고 휴무를 강행하는 등의 투쟁계획을 전국 20개 산별연맹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1990-08-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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