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김영주기자】 제주지검 민생특수반(반장 박만검사)은 28일 하오5시50분쯤 북제주군 조천읍 교래리 교래목장부근 숲속의 도박현장을 급습,속칭 「독노 도리짓고땡이」화투판을 벌이던 이덕팔(49ㆍ서귀포시 토평동 1264),양순효씨(45ㆍ여)부부 등 모두 24명(남5명,여19명)을 상습도박혐의로 검거하고 현금ㆍ수표 등 3백여만원과 화투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1990-08-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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