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대만 당국은 대만과 중국 대륙간의 관계가 여러 방면에서 증대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대륙정책결정과 수행의 역량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국가통일을 달성하기 위해 집권 국민당과 정부의 대륙관계기구를 대폭 개편할 계획이라고 홍콩신문들이 22일 보도했다.
이 신문들은 대만 중앙통신 보도를 인용,이등휘 총통은 국민당과 행정원 산하의 기존 대륙관계기구들을 재정비,총통부에 총통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통일위원회」를 신설하고 행정원에는 「대륙위원회」를 신설하여 대륙정책의 결정과 수행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신문들은 대만 중앙통신 보도를 인용,이등휘 총통은 국민당과 행정원 산하의 기존 대륙관계기구들을 재정비,총통부에 총통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통일위원회」를 신설하고 행정원에는 「대륙위원회」를 신설하여 대륙정책의 결정과 수행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1990-08-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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