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회계연도(90년 4월∼91년 3월)들어 증시침체를 반영,증권사들이 보유중인 상품주식 및 채권의 운영을 통한 증권매매 순손실 규모가 급증하고 있다.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4∼7월중 건설증권을 제외한 24개 증권사들의 상품주식 및 채권운영에 따른 손실액은 무려 1천8백4억3천4백만원에 달한 반면 수익규모는 1천84억6천3백만원에 그쳐 증권매매 순손실액이 모두 7백19억7천1백만원에 달했다.
이는 이 기간중 이들 증권사가 상품주식 및 채권의 매매를 통해 사당 평균 30억원의 순손실을 본 것을 뜻하는 것으로서 이로 인해 증권회사의 경영수지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은 현상은 90회계연도 들어 주가하락이 더욱 가속화됨에 따라 증권사들이 상품주식을 팔 때마다 막대한 매매손이 발생하고 있는데다 채권시장마저 침체상태를 면치 못함으로써 발행 및 유통수익률간의 역금리차에 따른 상품채권 매매손마저 급증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증권매매 순손실액을 증권사별로 보면 대신증권이 1백16억7천2백만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대우 1백14억7천1백만원 ▲서울 85억3천6백만원 ▲동서 68억4천6백만원 ▲고려 66억8천만원 ▲럭키 42억4천1백만원 등의 순이었다.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4∼7월중 건설증권을 제외한 24개 증권사들의 상품주식 및 채권운영에 따른 손실액은 무려 1천8백4억3천4백만원에 달한 반면 수익규모는 1천84억6천3백만원에 그쳐 증권매매 순손실액이 모두 7백19억7천1백만원에 달했다.
이는 이 기간중 이들 증권사가 상품주식 및 채권의 매매를 통해 사당 평균 30억원의 순손실을 본 것을 뜻하는 것으로서 이로 인해 증권회사의 경영수지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은 현상은 90회계연도 들어 주가하락이 더욱 가속화됨에 따라 증권사들이 상품주식을 팔 때마다 막대한 매매손이 발생하고 있는데다 채권시장마저 침체상태를 면치 못함으로써 발행 및 유통수익률간의 역금리차에 따른 상품채권 매매손마저 급증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증권매매 순손실액을 증권사별로 보면 대신증권이 1백16억7천2백만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대우 1백14억7천1백만원 ▲서울 85억3천6백만원 ▲동서 68억4천6백만원 ▲고려 66억8천만원 ▲럭키 42억4천1백만원 등의 순이었다.
1990-08-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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