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육철수기자】 쿠웨이트와 이라크교민 3백40여명이 21일 상오 2시(현지시각 하오 8시) 대한항공 특별전세기 KE8205편(기장 맹동섭·58)으로 요르단 암만공항을 출발,서울로 향했다.
교민들은 중간기착지인 바레인·방콕을 거쳐 21일 하오 6시50분쯤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 전세기에 탑승한 교민은 지난 15일 쿠웨이트를 빠져나온 쿠웨이트교민 1진 95명과 17일 새벽 역시 쿠웨이트에서 출발한 현대건설 근로자 1백80여명,그리고 이라크교민 23명 등이다.
한편 전쟁을 피해 사우디아라비아와 바레인에 집결해 있던 교민·건설근로자 1백57명은 20일 하오 8시20분쯤 대한항공 DC10특별기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했다.〈관련기사19면〉
이날 귀국한 승객들 중에는 지난 13일 이라크의 쿠웨이트 점령당시 쿠웨이트국경을 넘어 극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탈출한 정창호씨(31·태권도장 운영) 일가족 3명도 포함돼 있다.
교민들은 중간기착지인 바레인·방콕을 거쳐 21일 하오 6시50분쯤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 전세기에 탑승한 교민은 지난 15일 쿠웨이트를 빠져나온 쿠웨이트교민 1진 95명과 17일 새벽 역시 쿠웨이트에서 출발한 현대건설 근로자 1백80여명,그리고 이라크교민 23명 등이다.
한편 전쟁을 피해 사우디아라비아와 바레인에 집결해 있던 교민·건설근로자 1백57명은 20일 하오 8시20분쯤 대한항공 DC10특별기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했다.〈관련기사19면〉
이날 귀국한 승객들 중에는 지난 13일 이라크의 쿠웨이트 점령당시 쿠웨이트국경을 넘어 극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탈출한 정창호씨(31·태권도장 운영) 일가족 3명도 포함돼 있다.
1990-08-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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