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버스 임금협상 타결/노ㆍ사/본봉10%ㆍ상여금 1백%인상합의

서울시내버스 임금협상 타결/노ㆍ사/본봉10%ㆍ상여금 1백%인상합의

입력 1990-08-12 00:00
수정 199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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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17일부터 파업”결의 철회

금년도 서울시내버스노사협상이 11일 타결됐다.

서울시버스사업조합(이사장 민경희)과 전국자동차노련 서울버스지부(지부장 김정규) 노사양측은 이날 하오 잠실교통회관에서 제16차단체교섭을 갖고 본봉 10.02%인상,상여금 1백%인상 등에 합의,올 단체교섭을 매듭지었다.

노사양측은 현재의 본봉 58만3백86원을 7월1일부터 63만8천6백1원으로 10.02%소급인상하고 내년상반기중 버스요금 인상을 예상,내년 2월1일부터 70만2백65원으로 9.66%를 추가인상키로 합의했다.

또 현행 3백%인 상여금도 내년 2월1일부터 1백%인상하고 주 44시간근무제를 3백인미만 사업장에 7월1일부터 소급실시하기로 결론을 보았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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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서울시내 버스노조는 오는 17일부터 파업에 돌입키로한 결의를 철회했다. 한편 서울시내버스분규가 타결됨에 따라 나머지 시도분규도 타결될 전망이다.
1990-08-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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