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기가 진정되고 신도시아파트의 공급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주택가격이 점차 안정돼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은행이 전국 37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7월중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중 주택가격은 0.3%가 상승,지난달에 이어 보합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부산등 5대직할시가 각각 0.4%가 오른 반면 31개 중소도시는 0.1%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형태별로는 아파트의 오름세(0.7%)가 다소 높았으나 단독과 연립주택은 0.1%상승에 그쳤다. 아파트값은 부산지역이 1.8%로 가장 많이 올랐다.
주택은행이 전국 37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7월중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중 주택가격은 0.3%가 상승,지난달에 이어 보합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부산등 5대직할시가 각각 0.4%가 오른 반면 31개 중소도시는 0.1%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형태별로는 아파트의 오름세(0.7%)가 다소 높았으나 단독과 연립주택은 0.1%상승에 그쳤다. 아파트값은 부산지역이 1.8%로 가장 많이 올랐다.
1990-08-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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