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페루) AFP 연합】 알베르토 후지모리 페루대통령은 경찰이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위협한 후 자신의 정부의 첫 주요한 시험조치로 수도 리마와 10개주에 1개월간의 비상사태를 7일 선포했다.
경찰은 후지모리대통령이 지난 2일 경찰이 부패돼있고 준군사적인 조직들 및 폭력조직과 연계돼 있다는 혐의를 들어 약 2백명의 군장교와 1천명의 경찰을 해고하자 파업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지난 7월28일 취임한 후지모리대통령은 또 국가마약퇴치 경찰부대의 책임자인 후안 사라테 장군의 강제퇴역을 명령했다.
경찰은 후지모리대통령이 지난 2일 경찰이 부패돼있고 준군사적인 조직들 및 폭력조직과 연계돼 있다는 혐의를 들어 약 2백명의 군장교와 1천명의 경찰을 해고하자 파업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지난 7월28일 취임한 후지모리대통령은 또 국가마약퇴치 경찰부대의 책임자인 후안 사라테 장군의 강제퇴역을 명령했다.
1990-08-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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