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상오9시5분쯤 서울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 사회과학관 403호 강의실에서 최동씨(30ㆍ성동구 응봉동 현대아파트 105동)가 온몸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인채 2층으로 뛰어내려오는것을 이 학교 수학과 조교 김미선양(22)이 발견,한양대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1990-08-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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